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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기도편지
3천년 전 기도
2024, 11.29. Fri (@Holy Spirit; 3천 년 전 기도)하나님, 무척 추운 아침 오늘은 주님께서 무슨 말씀을 주시고 어떤 생각과 마음을 주실까 기대하며 주와 마주 앉았습니다. 3천 년 전 어떤 선지자는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주께서 기쁘게 공의를 행하는 자와 주의 길에서 주를 기억하는 자를 선하게 대하시는 것을 알고 있지만 우리가 범죄 하므로 주께서 진노하셨고 이런 현상이 오래되었으니 우리가 어떻게 구원을 얻을 수 있겠습니까. 우리는 다 부정한 자 같아서 우리의 의는 다 더러운 옷과 같으며 우리는 다 잎사귀 같이 시들므로 우리의 죄악이 바람같이 우리를 몰아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가 없고 스스로 열심을 내어 주님을 붙잡는 자가 없사오니 그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얼굴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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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1. 29. 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