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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기도편지
자유에서의 사랑
2024, 12.5. Thu(@Holy Spirit; 자유에서의 사랑) 하나님, 이 아침에 내 마음에 뿌리 깊이 박힌 나무, 견고한 성처럼 단단히 서 있는 것은 제가 하나님이라 부르는 하나님이십니다. 이스라엘에게는 여호와라는 이름으로 소개하신 하나님이셨습니다. 하나님의 이름, 야훼 여호와 아도나이 지금도 여러 나라에서는 각기 번역된 단어로 하나님을 부르고 있습니다. 이 나라에서 태어난 저는 어렸을때 하나님이라 부르는 하나님에 대한 존재를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하나님이라 부르게 되었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하나님을 부르며 살았온 세월이 수십년이 흘렀습니다. 수십년동안 하나님을 눈으로 본적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때로는 내가 믿는 것이 정말 사실일까. 그런 일들이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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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2. 5. 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