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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기도편지
품격있는 관계 3
2024, 9. 11. Wed (@Holy Spirit; 품격 있는 관계 3) 하나님, 이 아침 낮게 흘러가는 구름과 그 위의 파란 하늘을 바라보며 주님을 묵상합니다. 주님을 생각하는 것이 참 좋습니다. 떠오르는 하나님의 말씀이 끊임없이 반복되어 새롭게 다가오는 것도 너무 좋습니다. 마치 파도가 치듯이 하나님의 말씀은 그렇게 매번 새로운 물결을 일으키며 내 안으로 파도쳐 들어와 잔잔하면서도 깊은 감동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하나님, 성경이 사실이라는 것은 세월이 지나 시간이 흐르면서 성경의 저자들이 했던 고백이 나의 고백이 되는 것으로 보면서 더욱 확신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살아있는 능력이라는 것은 그 말씀이 나를 감동하게 해서 내 안에서 소망을 만들어 내고 새로운 희망을 보게 하는 것을 통해서 ..
2024년의 모든 이야기/9월의 편지
2024. 9. 11. 0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