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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기도편지
품격있는 복 4
2024, 9.5. Thu(@Holy Spirit; 품격 있는 복 4) 하나님, 오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오늘은 눈물 흘리는 아침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필사할 때 눈물이 나고 하나님께 편지를 쓰려 파일을 열었을 때 또 눈물이 흘러내렸습니다. 하나님 앞에 눈물을 흘릴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모릅니다. 모든 인생의 주인이신 하나님, 지금 이 순간에 이 땅을 살아가는 수많은 사람들을 보시며 주님의 마음이 어떠하실지 주님께 묻고 싶습니다. 예수님도 이 땅에 계실때 때로는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간혹 예수님이 흘리신 눈물에 대해서 생각하게 됩니다. 눈물을 흘리실때 그 마음이 어떠하셨을지 온 우주의 주인이신 하나님 당신이셨던 예수님께서 흘리신 그 눈물의 의미와 그 값어치를 생..
2024년의 모든 이야기/9월의 편지
2024. 9. 5. 0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