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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의 영성

에버모닝 2024. 11. 1. 07:42

2024, 11.1. Fri

(@Holy Spirit; 정직의 영성)

 

하나님, 오늘도 하나님께 나아와 하나님을 먼저 기억하며 나직한 목소리로 기도드립니다. 이렇게 기도편지를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인가 생각해 봅니다. 앉아서 말씀을 있고 기도할 있다는 또한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온전한 정신으로 하나님을 묵상하고 하나님과 대화할 있다는 것이 얼마나 은혜인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먹을 있고 먹은 음식을 소화시킬 있다는 것이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병원에 가보니 내가 걸을 있다는 것도, 있다는 것도, 숨 쉬고 먹는 것도 감사한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작은 수술이지만 나의 아픈 것을 능숙하게 치료해 줄수 있는 의사가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것인지, 비록 어지러움의 고통은 있지만 나를 낫게해 줄수 있는 약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그리고 수술대 위에서도 어디서든지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믿음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은혜인지를 깨닫게 되는 것이 또한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하나님의 말씀이 얼마나 위대하고 얼마나 놀라운 진리의 말씀인지 생각할 때마다 새롭습니다. 그리고 진리의 하나님의 말씀 안에 내가 있다는 것이 얼마나 은혜인지, 하나님의 말씀을 알고 믿고 깨닫는 삶이 얼마나 복된 것인지, 하나님의 약속 안에서 날마다 그 나라를 향해 가는 여정이 얼마나 즐겁고 아름다운 것인지를 알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성령님의 조명과 지혜가 없으면 깨달을 없는 것이고 감취인 보배를 발견하듯이 안에 있는 하나님의 뜻과 지혜와 영광을 하나씩 찾았을 때, 안에 감동과 기쁨이 있음을 고백하게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은 내가 약하고 쇠하고 어려울 때, 실패와 슬픔과 고통이있을 때, 좌절과 실망과 절망이 있을때 그때에 밝히 보이고 깨닫게 되는 것임을 고백드립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은 참으로 심오한 것이고 세상이 없고 세상의 지혜로는 깨달을 없는 것이라 고백하게 됩니다. 

 

지금도 하나님의 의지하는 , 온 맘과 정성과 뜻과 힘을 다해서 사랑하고 섬기는 , 정직히 행하고 정의와 공의를 따르는 자에게 하나님의 비밀을 알게 하시고 하나님의 능력을 나타내시고 하나님의 기적을 보이시는 것을 있습니다. 세상이 없는 평안을 주시고, 하나님의 나라를 보게 하시고 마음에 확신과 담대함을 주시는 것을 있습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땅을 두루 살피사 전심으로 하나님께 향하는 자에게 능력을 베푸시고 그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는 것을 있습니다. 하나님을 경험한 사람들의 입술의 고백을 통해서 영광 받으시고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시고 감동을 통해서 새로운 역사를 이루어 가시는 것을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와 세상을 바라볼 , 권력이라는 것이 얼마나 허망한 것이며 인간의 욕심과 탐욕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를 알게 되는 같습니다. 그리고 정직히 행하고 정의와 공의로운 길을 가는 것이 얼마나 귀한 것인지를 알게 되는 같습니다. 성경을 보면서 놀라게 되는 것은 성경은 정직과 정의와 공의에 대해서 끊임없이 이야기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사사로운 이익을 위해서 욕심과 탐욕으로 인해서 거짓을 이야기하고 정직하지 못하게 행하며 거짓을 덮기 위해 다른 거짓을 만들어내고 그것이 다른 거짓을 만들어 내여 결국에는 파국으로 가는 것을 세상에서도 많이 보게 됩니다. 욕심이 잉태하여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는다는 말씀이 이루어지는 것을 늘 보게 됩니다. 

 

어린 시절에는 성경에서 이야기하는 율법과 도덕에 대해서 진부한 것이다 라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것이 그리 중요한 것일까 이해할 없었습니다. 하지만 나이가 들어가고 세상을 많이 경험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이 놀랍다 하는 것을 점점 더 깨닫게 되었습니다. 영적인 능력은 정직에서 나오는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내가 정직하고 거리끼는 것이 없을 어디서든지 당당할 있고 담대히 행할 있습니다. 나의 실수와 잘못을 인정하고 자백하고 내려놓을 수 있는 것이 능력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흥운동의 시작은 언제나 회개에서 시작을 했고, 회개가 성령님이 강하게 역사할 있는 통로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 전쟁 같은 세상을 살면서 치열한 비즈니스의 현장에서 정직하고 정의롭게 공의를 행하며 사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를 날마다 경험하게 됩니다. 조금만 눈을 감으면 많은 이익을 있고 쉽게 일을 해결할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최종적인 승리가 어디에 있는지 알고 있고 무엇이 옳은 것인지 성경에서 배웠기 때문에, 오늘도 정직을 무기 삼아 싸워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믿음이 있습니다. 비록 손해 나는 것 같지만 하나님께서는 풍족하게 채워주실 것이며, 사람이 행위가 하나님 보시기에 기쁘시게 하면 사람의 원수라도 화목하게 하신다는 말씀에 따라서 모든 갈등이 해결이 되고 결국에는 하나님의 영광만이 드러날 것이라는 믿음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또한 얼마나 정직하고 정의로운 분이신지, 하나님은 한 번도 거짓말을 한 적이 없으시고 식언치 않으신 분이십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라는 우주를 통치하시는 하나님의 정의와 공의의 앞에서 하나님은 그것을 없다 폐하지 않으시고 독생자 예수님을 대신 죽게 하심으로 사망의 법을 이루시고 하나님의 정의와 공의를 성취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권위로 뭉개지 않으셨고 편법을 취하시지도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법대로 예수님의 죽음으로 모든 값을 치르게 하셨습니다. 그렇게 정당하게 우리를 구원하시고 사랑의 생명의 법으로 해방시키셨습니다. 

 

하나님은 삶에서도 언제나 정의와 공의로 행하셨습니다. 징계와 고난을 허락하셨습니다. 그리고 사랑과 은혜로 저를 회복시키셨습니다. 그래서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는 정의와 공의와 함께 완전하게 되는 것이며, 하나님께서 정의롭고 공의로운 분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는 능력이 있으며, 믿을 수 있는 참으로 놀랍고 위대한 사랑이고 은혜인 것입니다. 아침에도 입술의 모든 말과 나의 마음의 묵상이 주께 열납 되어 주님의 기쁨이 되기를 소망하며 나의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아멘. 

 

광야와 메마른 땅이 기뻐하며 사막이 백합화 같이 피어 즐거워하며 무성하게 피어 기쁜 노래로 즐거워하며 레바논의 영광과 갈멜과 사론의 아름다움을 얻을 것이라 그것들이 여호와의 영광 우리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보리로다” (이사야 3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