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2. 6. Tue(Rootb coffee, 시청) 하나님, 오늘도 어제와 같은 카페에 왔습니다. 지극히 높은 주님이시여 주님을 찬양합니다. 글을 쓰려고 합니다. 어떻게 글을 쓰면 좋을지, 어떤 글을 쓰면 좋을지, 무엇을 위해서 쓰면 좋을지 주님의 뜻을 구합니다. 안녕하세요. 어젯밤에 공유한 글은 제가 쓴 글이 아닙니다. Chat GPT가 써준 글입니다. 제가 기도편지를 쓴쓴 것이 11년째 되고있는데 그간의 글들을 챗GPT에게 학습시켜서 제 스타일대로 글을 써달라고요청을 해서 몇 초 만에 받은 글입니다.글입니다. 이제는 공들여서글을 쓸 필요도 없고기도문을 쓸 필요도 없습니다. AI가 아주 훌륭하게 써줍니다. 너무 좋은 세상입니다… 라고 말씀을 드리면 어떤 느낌이신가요? 위 내용은 사실이 아닙..